강남미라클 쩜오 좋네요.

강남미라클 얼마전 거래처 접대 할일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몇번 접대를 했던 사장님이 신데…
외모랑 마인드를 좀 보시는 편이라..이전에 셔츠룸이랑 퍼블릭룸을 모시고 갔는데..
그닥 좋아하시지 않길래 좀 가격은 있지만 쩜오 쪽으로 돌려봤습니다.
특히나 이번에 좀 큰건이 있어서 유독 잘보여야 했기에….
이곳 저곳 찾아보다 통화 하실때 가장 설명 잘해주신 강남미라클 태희 사장님한테 예약하구
인근에 한우집 추천 받아서 1차로 식사 하고 픽업 차량까지 요청해서 갔습니다.
초저녁인데도 사람이 바글 바글 이유는 금방 알 수 있었네요..
그것은 수질이 상당히 좋다는거…. 그간 접대해 본곳다 생각해봐도 제일 나은곳
같이 간 사장님이 상당히 만족스러워 함을 느낄수 있었네요…
패스도 하고, 좀 까탈스럽게 초이스 하시는 스타일이신데….
사장님이 에이스만 뽑아서 데려온건지 모르지만
10명을 봤는데 바로 보통은 패스를 하셨는데..
초이스를 사장님이 바로 해버리셨으니 확실히 돈값하는 수질..
마인드도 상당해서 사장님 옆에 딱 붙어서 챙겨주니 사장님이
싱글 벙글 하시는게 앞으로는 접대는 이쪽으로 와야 겠다는 생각이…
반묶인가? 하는 4시간으로 놀았는데 따지고 보니 수질 서비스 등등
밴드 직원분도 사장님 한테 잘 맞춰서 반주해주고 사장님이 정말 잘놀았다고,
말씀하시면서 가셨으니…아주 성공적인 접대 였네요.
따져 보면 오히려 비싸다는 느낌이 안들고 가성비 훨신 좋다 라고 느껴지네요.
태희 사장님 덕분에 강남미라클 에서 접대 아주 잘했고, 다음에 또 자리 있을때 갈게요.
번창하세요.